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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창업을 준비할 때 가장 중요한 건 ‘돈’입니다.
사업 아이템도 중요하지만, 자금 없이 시작하는 창업은 실패 확률이 높죠.
다행히 정부와 지자체는 매년 다양한 창업지원금 제도를 운영하며, 청년부터 중장년, 경력단절여성, 예비 창업자까지 폭넓은 대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2025년 기준으로 운영 중인 주요 창업지원금의 종류별 조건, 대상, 혜택, 신청 요건을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청년창업지원금: 만 39세 이하 예비창업자 대상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창업지원금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지자체 등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청년창업사관학교와 청년창업지원패키지, 희망리턴패키지(재기 창업자 대상)입니다.
✅ 주요 제도
- 청년창업사관학교
- 지원대상: 만 39세 이하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기업
- 지원내용: 최대 1억 원(정부지원금 70%, 자부담 30%)
- 추가 혜택: 창업교육, 멘토링, 사무공간 지원
- 신청시기: 연 1~2회, K-Startup 통해 접수 - 청년창업 지원패키지(창업성장기)
- 대상: 기술기반 아이템 보유 예비창업자
- 내용: 최대 1억 원(자금 + R&D 지원)
- 특징: 초기 창업자를 위한 집중 육성형
✅ 신청 조건 요약
- 대한민국 국적의 만 39세 이하
-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았거나 3년 미만
- 고용보험 가입 여부, 소득 기준 등 정책별 차이
- 기술성, 시장성 등 아이템 평가 필수
중장년·경력단절여성 창업지원금
청년뿐만 아니라 중장년층(만 40세 이상) 또는 경력단절여성도 창업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길이 많습니다. 특히 여성가족부, 고용노동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이 주도하는 사업이 있으며, 교육+자금+컨설팅이 함께 제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주요 제도
- 중장년 창업지원 바우처
- 대상: 만 40세 이상 예비창업자 또는 3년 미만 창업자
- 내용: 창업교육 바우처 + 전문가 컨설팅 + 자금 연계
- 신청: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 또는 K-Startup -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창업지원
- 대상: 경력단절여성
- 내용: 창업상담, 시제품 제작, 소액 창업자금 지원
- 특징: 소상공인·1인창업 특화
✅ 신청 조건 요약
- 중장년층: 만 40세 이상
- 여성: 고용보험 이력 또는 경력단절 확인서 필요
- 사업자 등록 전 or 3년 이내 창업자
- 일부는 소득 기준 또는 교육 수료 필수
공통 창업지원금 및 융자제도
청년, 중장년 외에도 아이템이 우수한 예비창업자 또는 기존 소상공인을 위한 공통 창업지원금과 융자형 자금도 존재합니다.
✅ 대표적인 제도
- 예비창업패키지
- 대상: 기술 기반 아이템 보유 예비창업자
- 내용: 사업화 자금 최대 1억 원, 교육, 멘토링
- 신청: K-Startup
- 특징: 모든 연령 대상, 경쟁률 높음 - 소상공인 창업자금 대출
- 대상: 창업 예정자 또는 창업 1년 미만
- 내용: 최대 7천만 원, 금리 연 2~3%
- 기관: 소상공인진흥공단
- 특징: 신용보증재단 보증 필요 - 서울시 청년창업지원금
- 대상: 서울 거주 2030 청년
- 내용: 월 100만 원 × 6개월 + 창업 공간 제공
✅ 공통 조건 요약
- 대부분 K-Startup, 정책자금24 통해 신청
- 아이템의 기술성, 창의성, 시장성 평가 필수
- 일부는 사업계획서 발표 심사 있음
- 창업 전, 혹은 창업 1년 이내 신청 가능
결론
창업은 자금이 있어야 시작할 수 있습니다.
2025년 현재 대한민국은 청년, 중장년, 여성, 소상공인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창업지원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많은 제도는 무상지원금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알아보고 신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원금은 단순히 돈을 받는 것을 넘어, 교육·컨설팅·멘토링·입주 공간까지 함께 제공되므로 꼭 필요한 제도를 선별해서 신청 시기, 조건, 필요서류를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성공적인 창업의 시작이 됩니다.
지금 바로 K-Startup, 정부24, 소진공 홈페이지를 방문해 창업자금 기회를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