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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질환이지만, 특히 65세 이상 고령자에게 발병률이 높습니다.
정부는 이런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치매 국가 지원 제도를 운영 중이며, 검진부터 치료, 간병, 복지까지 연계되어 있습니다.
65세 이상 어르신이 받을 수 있는 치매 혜택을 조기검진, 장기요양, 치매안심센터 서비스 중심으로 알아볼게요!

1. 치매 조기검진 무료 지원
65세 이상이면 누구나 치매 조기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검사는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나 예방 프로그램으로 연계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국가 서비스입니다.
주요 내용
- 대상: 만 60세 이상 (특히 만 66세, 70세, 74세는 건강검진 포함)
- 검진 기관: 전국 보건소 또는 치매안심센터
- 검사 비용: 1~2단계까지 무료
- 검사 항목: MMSE, 신경인지검사, 신체검사 등
신청 방법
- 보건소 또는 치매안심센터에 방문 또는 전화 예약
- 신분증 지참 후 방문 → 검사 진행
- 이상 소견 시 병원 연계 및 치매 등록
TIP: 예약 없이 방문해도 가능하지만, 대기시간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장기요양보험 치매 등급 인정 시 돌봄 서비스 제공
치매가 의심되거나 확진되면, 장기요양보험 치매 등급 신청을 통해 간병비, 요양시설, 방문요양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서비스 예시
| 등급 | 받을 수 있는 서비스 |
|---|---|
| 5등급 | 방문요양, 주야간보호센터, 가족요양비 등 |
| 인지지원등급 | 인지활동형 프로그램, 치매쉼터 참여 등 |
| 1~4등급 | 신체+인지 복합간병 서비스 이용 가능 |
신청 절차
-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전화 또는 방문 신청
- 공단 직원 방문조사 → 등급 판정
- 등급 확정 후 서비스 이용 시작
본인부담금
- 서비스 금액 중 약 15%만 부담
- 기초생활수급자는 전액 무료
중요: 등급은 유효기간 종료 전 재신청 필요!
3. 치매안심센터 서비스 (전국 256개 센터 운영)
치매안심센터는 정부가 전국에 설치한 지역 중심 치매 종합 관리기관입니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다양한 비약물 치료, 가족 상담, 쉼터 제공, 치매 교육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공 서비스
- 인지강화 프로그램 (미술, 음악, 회상치료 등)
- 경증 치매환자 돌봄 쉼터
- 가족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
- 복지기관 및 병의원 연계
신청 방법
- 거주지 인근 치매안심센터에 전화 또는 방문
- 상담 및 대상자 등록
- 맞춤형 서비스 제공 시작
마무리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국가가 제공하는 치매 혜택은 단순한 진단을 넘어 간병, 요양, 교육, 예방까지 포괄적입니다.
하지만 이런 제도들은 스스로 알아야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 정보가 매우 중요합니다.
본인 또는 가족 중 고령자가 있다면, 오늘이라도 가까운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보세요.
치매를 이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조기 발견과 적극적인 대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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